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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메이드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‘메이커스 마크’가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종로 3가 낙원상가에서 ‘2025 독주 페스티벌’을 펼친다.
독주 페스티벌은 일종의 팝업 스토어와 공연이 결합한 축제로,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바텐더가 선보이는 대표적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. 매일 5팀씩 8일간 40팀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.
또 현장에서 판매되는 칵테일은 바텐더가 공연일의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것으로, 당일에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이다. 다음 달 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‘바텐더 컴피티션’도 열린다.